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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이재호 교수, 2021학년도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책임연구원으로 선정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 이재호 교수, 2021학년도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책임연구원으로 선정
  • 이승주
  • 승인 2021.04.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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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초등특수교육과 이재호 교수는 재단법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2021년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 연구’에 책임연구자로 선정되어 2021년 4월부터 11월까지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광주여대 정문
광주여대 정문

 동 대학 언어치료학과 이우진 교수, 호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강민희 교수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2017년 광주광역시 장애인 평생학습 실태조사’에 이어 4년 만에 2차 연구를 진행하며,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장애인 성인학습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보고, 관련 내용을 반영, 추가하여 조사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최근의 장애인 평생학습 요구 및 기관 실태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체계적 분석을 실시하여 광주지역사회의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체계를 확립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대상은 광주광역시 전역(5개 자치구) 광주광역시 장애성인(만 20세 이상) 600명 이상,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전문가 및 실무자, 당사자 집단면접 조사, 일반 평생교육기관 및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시설 등을(기관 실무자 대상 조사) 포함한다. 

 연구책임자 이재호 교수는 ‘2019년 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발전방안 연구’ 책임연구자로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성인 장애인의 경우 표본 수 표집 등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하여 김기룡 외(2020)의 충남 평생교육 실태조사 자료에 근거하여 장애인 학습자의 유형을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뇌병변장애, 지적·자폐성 장애, 기타 장애 5유형으로 구분하여 조사하고자 한다. 

 연구 착수보고회는 2021년 5월 4일 광주평생교육진흥원 대강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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