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06 20:39 (목)
전남대, 삼성바이오에피스 공동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
전남대, 삼성바이오에피스 공동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
  • 이승주
  • 승인 2021.04.22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대학교는 학생들의 연구노트 작성법과 작성기준을 배우게 하는 연구토트 경진대회를 갖고, 우수 연구노트작성자들에 대해 시상했다.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

 전남대는 4월 19일 오전 교내 G&R Hub 3층 세미나실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공동으로 서해성 학생(식물생명공학부) 등 모두 14명에게 연구노트 우수상을 수여했다.

 올해로 4회째인 연구노트 경진대회에는 생물공학과, 생명과학기술학부, 식물생명공학부 학생 160명이 참여해 지난해 12월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했다. 

 전남대는 이에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연구노트 경진대회 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향후 3년간 연구노트 작성법 및 가이드라인을 전파하고 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다년간 연구하여 보유한 연구개발 노하우 중 하나인 연구노트 작성법 및 작성기준을 학생들에게 공유해 미리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경지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상금 1천만원을 장학금으로 후원했다.

 ‘연구노트’는 연구의 시작부터 실험과정, 최종 결과 도출 등을 기록한 자료로 주요 학술지 논문 게재시 제출하거나, 연구의 진실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사용된다. 또 후속 연구자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돼 연구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연구 결과를 보호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연구노트에 기록된 연구 비밀은 특허법으로 보호되며 논문과 특허 출원자료를 작성할 때도 기초 자료로 사용되며 연구노트만으로도 특허 출원이 가능하다. 

 정성택 총장은 “연구노트 경진대회는 올바른 연구노트 문화 정착과 활성화를 촉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