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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정보통신의날 기념식…"디지털전환시대 새로운 성장기회"
과학·정보통신의날 기념식…"디지털전환시대 새로운 성장기회"
  • 하영
  • 승인 2021.04.21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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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 발전 기여한 유공자 151명에 정부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연합뉴스]

제54회 과학의 날(4.21)과 제66회 정보통신의 날(4.22)을 맞아 마련된 이 날 행사에는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김현 방통위 부위원장, 박수경 대통령 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 151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과학 기술진흥 부문에서는 훈장 26명, 포장 9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이 수상했다.

과학기술 창조장(1등급)은 40여 년간 첨단소재 분야를 연구한 김광호 부산대 교수가 받았다.

혁신장(2등급)에는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등 26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포장은 이숙경 가톨릭대 교수, 김선순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9명에게, 대통령 표창은 김봉기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선영 충남대 교수 등 20명에 돌아갔다.

국무총리 표창은 김용철 광주과학기술원 교수와 김효중 라이프사이언스 대표이사 등 24명이 수상했다.

또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부문에서는 22명이 정부포상을, 정보통신 발전 부문에서는 50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영태 전 LG CNS 사장과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 박한규 연세대 명예교수 등 정보통신 분야 발전을 위해 공헌한 원로 7명에게 정보통신 특별 공로상도 수여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삶의 방식과 질서가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일상의 시대로 진입해 어느 때보다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역할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격차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살피고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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