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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근 전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우석대 발전기금 쾌척
김장근 전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우석대 발전기금 쾌척
  • 이승주
  • 승인 2021.04.21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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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재직 동문도 함께 참여’
김장근 전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쾌척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동문인 김장근 전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대학발전기금 500만 원을 쾌척했다.
 지난 20일 대학 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남천현 총장과 김장근 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김장근 전 본부장이 300만 원을, NH농협은행 전북본부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200만 원을 각각 출연했다.
 김장근 전 본부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대학교가 명문사학의 기틀을 다지는 일에 작은 밀알이 되고자 재직 동문들과 함께 기금을 출연하게 됐다”라며 “퇴직 후에도 대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천현 총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교를 생각하는 김장근 전 본부장과 재직 동문들의 깊은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여러 동문의 뜻을 깊이 새겨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장근 전 본부장은 우석대학교 국어국문학과(1983학번)를 졸업한 뒤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강대 금융MBA와 서울대 ABP를 수료했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 전북지역본부 기획총무팀장과 전주완주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임실군지부 지부장, 중앙회 홍보실 언론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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