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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국립대 최초 글로벌 교육 콘텐츠 관리 플랫폼 칼투라 도입
충북대, 국립대 최초 글로벌 교육 콘텐츠 관리 플랫폼 칼투라 도입
  • 하영
  • 승인 2021.04.16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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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가 코로나19에 대응하여 국립대학교 최초로 2021년 1학기부터 글로벌 교육 비디오 플랫폼 칼투라(Kaltura)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칼투라(Kaltura)는 현재 사용 중인 글로벌 학습 관리 시스템인 블랙보드(Blackboard)에 통합 연계가 가능하며, 시스템의 확장성과 서비스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는 글로벌 학습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다.

충북대는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인 칼투라(Kaltura)를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전 과목 원격수업 운영에 대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CDN을 활용하여 국내외 구성원들의 시스템 활용에 제약이 없도록 하여 급변하고 있는 교육 시스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칼투라(Kaltura)는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교육 플랫폼 eCampus(Blackboard)내에 연계되어 교원의 콘텐츠 제작, 공유 및 활용을 서비스하고, 학생들의 비디오 접근, 시청 기록들을 데이터와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교과 내 학습관리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영상 콘텐츠의 자막 서비스, 동영상 내 퀴즈, 기관의 콘텐츠 활용에 대한 분석 도구 등의 기능을 제공하여 학습 콘텐츠의 질 향상과 학습 편의성 향상을 용이하게 한다.

칼투라를 도입한 창의융합교육본부 김승욱 본부장은 “이번 칼투라 시스템의 도입으로 교육 콘텐츠를 통합적,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객관적인 분석 결과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보다 향상되고 효과적인 교육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의융합교육본부 스마트교수학습개발원은 새로 도입된 학습 콘텐츠 관리 시스템인 칼투라(Kaltura)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연계작업을 마쳐 2021학년도 1학기 수업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칼투라(Kaltura)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교원들을 위해 매뉴얼을 제공하고, 관련 교수법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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