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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한국어교육원, 유학생 한국전통문화 체험
호남대 한국어교육원, 유학생 한국전통문화 체험
  • 이승주
  • 승인 2021.04.12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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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무양서원 방문 판소리·북 치는 법 등 체험
호남대학교 '유학생 한국 전통문화 체험 활동' 기념사진

 

호남대학교 한국어교육원(원장 윤영)은 4월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무양서원에서 외국인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유적지 탐방 행사를 실시했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연수생 12명은 이날 판소리의 추임새, 장단과 함께 북 치는 방법 등을 익힌 뒤 판소리를 부르며 한국 전통음악의 멋과 흥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국 연수생 쑨화야오는 “한국의 전통 악기와 음악을 직접 배우고 접해보니 한국의 전통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윤영 한국어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체험 활동에 제약이 있지만 학업에 지친 외국인 연수생들을 위해서 소규모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와 탐방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과 교류하며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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