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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광산세무서 개청 1주년 기념 ‘아름다운 동행II’ 전시
조선대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광산세무서 개청 1주년 기념 ‘아름다운 동행II’ 전시
  • 이승주
  • 승인 2021.04.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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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업무협약 통해 협력체계 구축 -
- 예술의 사회공헌 일환 재능기부 프로젝트 -
- ‘전시회 보고 기부 결심도’
‘아름다운 동행II’전시회 기념사진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학생들이 광산세무서 개청 1주년을 기념하여 재능기부 프로젝트로 진행한 ‘아름다운 동행II’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이 전시는 지난해 광산세무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됐다. 미술작품을 통해 납세자와 직원의 문화적 정서 함양에 기여하면서 예술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의 중요성을 탐구하기 위해 지난해 ‘아름다운 동행’ 첫 번째 전시가 마련됐다. 
실제 이 전시를 감상한 ㈜디에이치 글로벌 이정권 대표가 조선대학교에 서양화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이른바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졌다. 
‘아름다운 동행’ 두 번째 전시는 4월 6일 광산세무서의 개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광산세무서 내 갤러리 동행에서 열렸다.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며, 작품 31점이 약 1년 간 전시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지난해 이정권 대표가 기부한 발전기금으로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날 열린 광산세무서 개청 1주년 기념식에서는 참여 학생들을 대표하여 조가빈 학생이 ‘환상’이라는 서양화 작품을 광산세무서(서장 박강수)에 전달했다. 박강수 광산세무서장은 전시회 개최를 적극 지원한 미술체육대학 회화학부장 조윤성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미술체육대학 조윤성 회화학부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고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뜻깊은 전시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광산세무서와 이번 전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화학부 서양화전공 학생들 및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리고 세무서 내 ‘갤러리 동행’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시각예술을 즐기며 공유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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