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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인세 기부한 성공회대 교수·동문
저자 인세 기부한 성공회대 교수·동문
  • 하혜린
  • 승인 2021.03.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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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캠퍼스 ©성공회대학교
사진=성공회대

성공회대(총장 김기석) 교수와 동문이 저서 4권에 대한 향후 인세를 학교 발전을 위해 기부한다. 

조효제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가 『인권을 찾아서』, 『인권 오디세이』 2권에 대한 인세를 기부하며, 김창남·최영묵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교수가 『신영복 평전』 인세를 기부한다. 

또한 장승권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를 비롯해 김선화 씨(박사), 조수미 씨(박사과정), 황선영 씨(석사 수료), 응우엔하프엉 씨(박사 수료), 정지현 씨(석사 수료) 등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동문이 공동 저술한 『공정무역 비즈니스와 운동』 인세도 기부 예정이다. 

조 교수는 세계 인권선언에 관한 책인 『인권을 찾아서』와, 인권 교양서적인 『인권 오디세이』가 인권과 평화의 대학을 추구하는 성공회대의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김 총장은 “교수와 동문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한마음이 되었으며, 특별히 좋은 책을 저술하신 분들이 인세를 대학에 기부함으로써 진리탐구와 선행을 동시에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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