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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신학기 맞아 코로나19 대비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 확충
이화여대, 신학기 맞아 코로나19 대비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 확충
  • 방완재
  • 승인 2021.03.25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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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교육의 물리적, 질적 향상을 위한 첨단 교수-학습 환경 구축
온라인 러닝스페이스 신설, 첨단강의실 고도화, 셀프스튜디오 마련
이화여대 사회과교육과 이종원 교수가 대면 및 비대면으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소통하며 수업 진행하는 모습
이화여대 사회과교육과 이종원 교수가 대면 및 비대면으로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과 소통하며 수업 진행하는 모습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는 신학기를 맞아 코로나19 대비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이화여대는 2021학년도 1학기에도 혼합수업과 비대면수업을 병행 운영함에 따라 양방향 상호작용이 가능한 원격강의실, 교수자 혼자 손쉽게 강의를 녹화할 수 있는 셀프스튜디오, 캠퍼스 내에서의 온라인 학습공간 등 온라인 수업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했다.

먼저 교내 대표적 랜드마크이자 원스톱 학습·생활·문화공간인 ECC에서 기존 첨단강의실 2곳을 한층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테이블에도 마이크를 설치하여 대면수업에 참석한 학생들과 비대면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서로 쌍방향 소통할 수 있게 했다. 교수자도 대면·비대면 학생들과 동시에 소통하여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고 토론할 수 있다.

또한 캠퍼스 내 온라인수업 참여 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개방실습실을 온라인러닝스페이스로 전환했다. 온라인러닝스페이스는 공용 PC는 물론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각종 개인 스마트미디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1인 학습공간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독립적이면서도 자유롭게 온라인 수업과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화여대는 이번에 학교 최초로 구축된 온라인러닝스페이스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온라인 학습공간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이화여대는 원격수업 확대 추세에 따라 교수가 자율적으로 강의 녹화를 진행할 수 있는 셀프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이화여대는 교육관A동, 헬렌관, 의학관(마곡)에 1곳씩, 총 3곳의 셀프스튜디오를 구축해 강사추적카메라시스템, 전자칠판, 판서모니터, AV시스템 등의 시설을 갖췄다. 희망하는 교수는 이곳에서 셀프스튜디오에 비치된 매뉴얼을 참고하여 원할 때면 언제든 손쉽게 강의녹화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화여대 셀프스튜디오는 신규 구축 3곳을 포함하여 총 5곳으로 늘어났다.

이화여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및 원격 수업 확대에 대비하고 수업 질 확충과 학생 및 교수 편의제공을 위하여 온라인 학습공간과 강의실 고도화, 셀프스튜디오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적인 첨단 교수-학습 환경 구축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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