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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독도재단, ‘독도교육·학술연구’ 추진
영남대·독도재단, ‘독도교육·학술연구’ 추진
  • 하혜린
  • 승인 2021.03.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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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제4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 발 맞춰
독도 영토주권 교육 및 학술연구 강화 시너지 기대

영남대(총장 최외출)와 (재)독도재단(이사장 이철우)이 지난 18일 국민들의 독도 영토주권 개념수립과 역사인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범정부 ‘제4차 독도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 발표에 맞춰 독도 영토주권 교육 및 학술연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 

두 기관은 △독도교육 및 홍보행사 공동개최 등 상호협력 △독도 관련 학술연구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기타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영남대와 독도재단은 지금까지 함께 추진해 온 ‘찾아가는 독도 전시회’를 비롯해 유학생 및 원어민 교사 현장체험 특강, 국제 독도 학술연구 대회 등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일본의 왜곡된 독도교육을 비판하고, 내외국인들에게 독도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독도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며 “독도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국민들의 독도 영유권 인식 강화를 위한 교육·연구 활동에 시너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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