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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초고속 와이파이6 ‘호이파이’ 개통
호남대, 초고속 와이파이6 ‘호이파이’ 개통
  • 하영
  • 승인 2021.03.08 1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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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통신비 걱정 뚝” 교직원들 “교육환경 획기적 개선” 만족감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빨라져 학사행정 속도·정보 보안 강화 기대
-‘AI 스마트캠퍼스’ 구축… 캠퍼스 전역 프리데이터 시대 열렸다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캠퍼스 전역에 ‘호이파이’(호남대+와이파이)로 명명된 초고속 와이파이6(Wi-Fi6)을 설치해  ‘AI 스마트 캠퍼스’ 1단계 구축을 완료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캠퍼스 전역에 초고속 와이파이 6망을 구축한 무선랜 고도화 사업으로 12개의 AI전용 강의실 등에서 최첨단 교육 장비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 캠퍼스’를 완벽히 구현하게 됐다”며 “호남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이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AI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월 초 완전 개통된 ‘호이파이’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전송속도가 4배 이상 빠르며, 다중접속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여러 대의 단말기가 동시에 접속해도 최상의 속도를 보장한다. 

이 때문에 데이터 이용량이 많은 학생들은 물론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항시 염두에 둬야 하는 교육현장 모두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학기 개강 후 ‘호이파이’에 접속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통신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뿐 아니라, 접속 속도도 이전보다 훨씬 빨라졌다”며 흡족해했다. 

김문호 학생처장도 “무엇보다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고, 신속한 학사행정 처리는 물론 정보 보안 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호이파이’ 사용 관련 자세한 도움은 http://wifi.honam.ac.kr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호남대는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AI 혁신교과과정 개편,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 등의 교육·연구시설 설치,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스마트기기를 지급하는 AI인재장학금 지급 등 과감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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