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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노인 편의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평가단으로 위촉
광주여대, 노인 편의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평가단으로 위촉
  • 하혜린
  • 승인 2021.03.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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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총장 이선재·사진) 작업치료학과 소속 교수와 졸업생 및 재학생이 노인 편의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 평가단으로 위촉됐다. 

노인 편의 주택 개보수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의 일환이다. 대상자의 욕구와 건강상태에 따라 주거환경을 수정하고, 교육함으로써 안전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광주 서구청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각, 인지, 정신, 신체의 기능 저하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안전한 주거생활로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여대 작업치료학과와 지난 2019년~2020년 동안 협력해왔다. 

이어 이번해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광주서구청과의 공식적인 업무협약이 체결되면서 평가단을 재구성하고, 체계적이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이 마련됐다.

위촉된 평가자들은 오는 12월까지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뿐만 아니라, 과거 병력과 주거활동 수준을 파악해 수정이 요구되는 주거환경을 평가하게 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서구청 소속의 작업치료사가 보조도구 및 환경 재배치에 따른 교육 및 훈련을 제공하고, 계약된 업체에서의 시공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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