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9 09:41 (수)
대입 막차 추가모집 27일까지 실시…2만6천명 선발 '역대 최다'
대입 막차 추가모집 27일까지 실시…2만6천명 선발 '역대 최다'
  • 하영
  • 승인 2021.02.22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명대·고신대·단국대 의예과서도 추가모집
지난해 12월 8일 대입 논술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8일 대입 논술시험을 마친 학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입시 '막차'인 추가모집이 이번 주 실시된다.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 정보 포털 '어디가'(www.adiga.kr)에 따르면 4년제 대학의 추가모집이 이날부터 27일 오후 9시까지 시행된다.

4년제 대학 162개교에서 2만6천129명을 추가모집으로 선발한다.

추가모집 규모는 전년(9천830명)의 두 배 이상으로, 역대 최다라고 입시업체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는 분석했다. 학령인구 감소로 추가모집 인원이 대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시모집, 정시모집의 등록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모집 기간 선발 대학과 모집 인원은 상시 변경될 수 있다.

추가모집은 수시모집에 합격·등록한 사실이 없거나 오는 19일 오후 4시까지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계명대 의예과(1명), 고신대 의예과(1명), 단국대 의예과(2명) 등 의학 계열에서도 추가모집 인원이 발생해 지원을 노려볼 수 있다.

국민대, 동국대, 서울과학기술대 등 주요 대학과 지방 거점 국립대에서도 추가 모집을 추진한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추가모집 합격선은 정시모집보다 비교적 높게 형성되기는 하지만, 2021학년도 마지막 기회이니만큼 수시와 정시에 실패한 수험생들은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