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스 보드 지음 | 이강옥 , 허근혁 옮김 | 토러스북 | 640쪽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최초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한 책 !!
이 책은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최초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체계적으로 정리 분석한 책이다. 또한 인문학의 본류이지만 지금은 소외된 언어학, 음악학, 미술이론, 문헌학, 논리학, 수사학, 역사기록학 등의 영역을 단일하고 일관성 있는 설명으로 한데 모은다. 그리하여 이슬람과 인도 문명을 포함하는 지적 거인들의 백과사전을, 인문학에 등장한 수많은 방법론과 원칙과 함께 제공한다. 그리고 이 책은 인문학의 역사를 새롭게 기술하면서, 미래 가치를 만드는 '통합의 인문학'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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