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총장 추만석) 간호학과(학과장 최윤숙·사진)가 8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전원 합격(응시생 82명)의 쾌거를 기록했다.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간 인증을 받는 등 간호 교육 품질에서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최윤숙 간호학과 학과장은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화된 교육과정의 운영의 결과”라며 “전문 간호 인력을 배출하는 직업교육기관으로 더욱 내실을 갖추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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