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승 씨(전북대 에너지저장변환공학과 석사과정·사진)가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김 씨는 「비스무트계열 강유전체 산화물 나노입자를 이용한 나노복합체 기반의 환경친화적 유연 에너지 소자」 논문을 발표해 수상했다.
이 연구는 강유전체 세라믹과 고분자의 복합재료를 만들어 소자로 사용해 에너지 수확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연구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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