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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산골농장, 지역 특산물 사업화 위해 손잡았다
강원대·산골농장, 지역 특산물 사업화 위해 손잡았다
  • 조준태
  • 승인 2021.01.2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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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웰빙특산물산업화센터(센터장 이희훈)가 건강기능식품 사업화를 위해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대표이사 장선민)과 기술이전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강원대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공동 개발한 ‘체지방 감소 효능을 가진 천연소재 추출물’의 개별인정 소재 획득과 건강기능식품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이전에 따른 기술료는 4억 원 규모이다.

‘KWFD-H01’로 명명된 이 천연소재 추출물은 시험관 실험과 동물 실험을 통해 현재 시판 중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보다 체지방 감소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은 독성실험과 임상실험을 진행한다.

이희훈 웰빙특산물센터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공동연구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특산물의 과학적 효능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선순환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은 2007년 설립돼 ‘지역스타기업’ 선정과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발맞춰 GMP인증 획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는 등 강원도 바이오 소재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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