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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맞춤 교수법 지원하는 ‘K-택사노미’ 개발
극동대, 맞춤 교수법 지원하는 ‘K-택사노미’ 개발
  • 조준태
  • 승인 2021.01.2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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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총장 류기일)가 맞춤형 교수법 지원을 위해 교수법 분류 체계인 K-택사노미(K-Taxonomy)를 개발했다.

K-택사노미는 미국 교육 심리학자 Bloom의 교육 목표 분류법을 바탕으로 한다. 극동대 교수들은 총 6개의 학습 목표에 따라 체계화된 매트릭스로부터 전공 강좌에 맞는 교수법을 학습활동에 골라 적용한다. 

이를 통해 교원들은 직접 교수법을 고안하는 부담을 더는 한편, 강좌의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수법을 지원받아 수업 내용 개발과 개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유미선 극동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학과장(사진)은 “전공 맞춤형 교수법 도입을 통해, 학과 교수들이 학습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습득하기 어려웠던 문제점을 극복함과 동시에 스스로 교수법을 고안해야 하는 수고를 덜었다”며 “K-택사노미를 통해 점진적인 강의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극동대는 강의 평가를 기반으로 성공 사례를 분석해 K-택사노미를 점차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워크숍과 같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내용 공유로 참여 학과 전공 교수진들을 돕고 타 학과의 참여를 독려한다. 간담회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교원들의 목소리도 반영해 전공 맞춤형 교수법 체계의 발전과 정착에 매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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