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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 관광경영학과, 경기관광고등학교와 MOU 협약
한국관광대 관광경영학과, 경기관광고등학교와 MOU 협약
  • 하영
  • 승인 2021.01.18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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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대학교(총장 백기엽)는 1월 18일 경기관광고등학교(교장 황병권)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한국관광대학교 회의실에서 개최하였으며, 내․외빈 소개, 협약 목적과 배경 설명,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관광경영학과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보면 양 기관은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맺고, 교육과정 연계, 연구장비의 활용, 기술과 인력교류 및 인력양성 등에 대해 상호교류 협력하며, 이를 통하여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권오탁 학과장은 “코로나로 인하여 여행에 대한 활동이 제한적이지만 금년 하반기부터는 관광산업의 수요가 급증하여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필요로 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일수록 상호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더욱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또한 경기관광고등학교 박두일 진로부장은 “이러한 협약을 계기로 바른 인성과 예절을 갖춘 창의적이고 능력있는 직업인을 양성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하였다.

한국관광대학교는 우수한 인재의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하는 설립취지의 일환과 선진 관광 대외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1년 9월 하와이 영어교육원을 개원하여 매학기 전액 교비지원 해외유학을 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1년 6월 호주 William Blue 호텔대학과 학생 교류협정 체결을 필두로 하여 스위스 IMI-ITIS 대학, 미국 Edmonds대학, 필리핀 산토 토마스대학, 그리고 중국 대학으로는 곡부사범대학, 하얼빈 사범대학, 산동대학, 연변대학, 남개대학과, 일본 대학으로는 오카야마상과대학, 나가사키국제대학, 오사카메이조대학 등 많은 대학들과 교류협정을 맺어 국제 선진교육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2001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1,735명의 학생이 무료 해외유학 혜택을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한 취업의 폭을 확대하고자 하나투어, 롯데관광개발, 리츠칼튼호텔, 세종호텔, 홀리데이인서울, 조선호텔 등 전국 유수 관광 관련업체들과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하여 졸업생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 결과 여행사를 비롯해 리조트, 항공사, 호텔 등 국내 유명 업체 및 유럽, 아시아 등 해외업체에 취업을 하여 2018년 대학정보공시기준 수도권 전문대학 해외취업률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국관광대학교는 개교 초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연속하여 교육부로부터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재정지원 수혜를 받고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관광특성화대학이다.

경기관광고등학교는 1974년 개교 이래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룩하였다. 근면, 성실, 협동의 교훈을 바탕으로 시대의 빠른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창의성과 도덕성을 강조하며, 사회에 필요로 하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익혀 글로벌 인재상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3년 경기도 교육감 관광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된 이래로 관광업계에 종사할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 혁신학교로 지정되었으며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한국관광대학교는 다가오는 2021학년도 신학기를 맞으며,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등·하교 시 발생하는 교통비에 대한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한 교내에서 운행 중, 또는 운행 예정인 “모든 통학버스의 무료화”의 시행에 박차를 가했다. 이전까지 무료로 운행하던 신둔도예촌역 발 무료 통학버스 외에도 서울, 인천, 용인, 남양주, 평택, 수원과 일산 등 노선들의 무료화를 진행하기 위해 현재 통학버스 노선 수요조사를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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