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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방사선·작업치료학과, 국가고시 높은 합격률 눈길
극동대 방사선·작업치료학과, 국가고시 높은 합격률 눈길
  • 하영
  • 승인 2021.01.14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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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학과 97%, 작업치료학과 97.2%… 전국 평균 합격률 크게 상회
극동대 방사선학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비대면 임상 특강 진행(초음파 영상학 특강)’
극동대 방사선학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비대면 임상 특강 진행(초음파 영상학 특강)’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방사선학과와 작업치료학과 졸업예정자 학생들이 최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48회 국가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방사선학과는 졸업예정자 33명 중 32명이 방사선사에 합격해 97%의 합격률을, 작업치료학과는 졸업예정자 36명 중 35명이 작업치료사에 합격하여 97.2%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국가시험 전국 평균 합격률은 방사선사 69.3%, 작업치료사 93.3%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강의에 병원 임상실습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룬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극동대는 실시간 화상강의를 통해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지식전달이 가능했으며, 임상실습을 대체해 서울대병원 특강 및 서울아산병원 온라인 임상실습 강좌 프로그램 등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실질적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방사선학과 김가중 학과장은 “맞춤형 실무교육과 참여형 교육혁신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만들어 냈으며, 앞으로도 의료 환경에서 요구하는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양성에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더불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따라와 준 학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극동대는 국가고시에서 최근 3년 평균 합격률이 방사선학과 94.3%, 작업치료학과 95.3%를 나타냈으며, 높은 성적 뿐만 아니라 우수한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극동대는 우수한 산학연계 임상실습 및 산학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실무형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임상실습 현장에서 빠른 기간 내 현장적응이 가능하도록 실험 및 실습 교육방법의 개발과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신 의료실습 환경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임상 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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