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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와 함께하는 원광대 ‘75주년 역사사진전’
익산시와 함께하는 원광대 ‘75주년 역사사진전’
  • 조준태
  • 승인 2021.01.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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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총장 박맹수)가 ‘개교 75주년 기념 역사사진전’을 익산역 서부통로 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전시 기간은 1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이다.

중앙도서관 기록물관리과와 LINC+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75년 동안 익산시와 함께 성장한 원광대 발자취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맹수 원광대 총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건학이념을 재정립하고, 다가오는 개교 100주년에는 더욱 성공적인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과 함께 일심협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시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총 5부로 구성된 전시는 1946년부터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원광대의 75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기별로 주요한 사진과 설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 사진 중에는 전시 장소인 익산역과 익산시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볼 수 있는 사진 8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익산역의 전신이었던 구 이리역 시절의 역사(驛舍)와 현재 정비·복원되기 이전 미륵사지 옛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사진전은 원광대 누리집(www.wku.ac.kr)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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