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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케이클럽(K-Club) 업무협약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케이클럽(K-Club) 업무협약
  • 장혜승
  • 승인 2021.01.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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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우수 중소(중견)기업 간 산학연협력 활성화
K-Global 혁신기술 강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동 R&DB 연계협력 강화
전문대학-우수 중소(중견)기업 간 애로기술해결 및 협력문화 조성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이하 '전문대교협')와 K-Club(회장 나종주)은 5일 케이클럽에서 전문대학-우수 중소(중견)기업 간의 산학연협력 및 클러스텨 연계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케이클럽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98개 우수 중소·중견기업(매출 150억이상)의 패밀리기업이 모여 구성한 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소재·부품·장비 관련 우수 중소·중견기업의 현장맞춤 인력양성과 K-Global 혁신기술 강소기업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및 실용R&DB 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산학연협력 활성화 지원 인력양성 내실화 및 활성화 협력

애로기술해결 지원 및 실용연구 협력 취업 및 현장실습 협력 지원 그 외 중소(중견)기업 정책연구 및 지역 중소기업-전문대학 간 연계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포괄적으로 협력 등이다. 

특히, 미래산업의 혁신성·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전문대학이 협력하여, 분야별 현장전문기술인재 육성, 실용기술 개발, 기술사업화 등을 통한 기업과 전문대학 간의 동반성장 및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 한광식 원장(김포대학교 교수)은 “이번 협약으로 K-Global 혁신기술 강소기업 미니클러스터에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상용화 기술개발,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등의 공동 실용R&DB 협력을 시작으로, 전문대학 차원의 과학기술인력 양성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성장지원을 통한 국내 인력양성 시장 확대는 시대적인 요구”라고 말하며, “전문대학이 K-Club과 전문대학의 우수가족회사 등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기업과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맞춤 인력양성, 실용연구 협력사례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혜승 기자 zzang@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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