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8-04 17:26 (수)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성신여대에 20억 쾌척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성신여대에 20억 쾌척
  • 조준태
  • 승인 2021.01.04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사진 왼쪽)은 지난 31일 기부 전달식을 통해 성신여대(총장 양보경)에 발전기금 20억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성 회장의 뜻에 따라 사회과학과 의류학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첨단 실습실 구축, 교육프로그램 운영, 연구 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성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도 “교육을 통해 국가와 세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영원무역 창업자인 성 회장은 서울대 상과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영원무역을 설립해 테크니컬 제품 제조에 전념했다. 1997년 노스페이스를 국내에 런칭해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했다. 현재 영원무역을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과 엘살바도르 등지에 생산시설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