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지 씨(전북대 스케어공학과 석사과정·사진 왼쪽)가 한국정밀공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우 씨는 ‘슬링을 이용한 스쿼트 운동이 하지 근육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생체공학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최우수 논문에 선정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권대규 지도 교수님과 선후배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연구 분야의 성과를 위해 꾸준히 연구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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