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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도시재생뉴딜사업 북구민-외국인 유학생 간 문화교류
전남대, 도시재생뉴딜사업 북구민-외국인 유학생 간 문화교류
  • 이혜인
  • 승인 2020.12.17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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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가 북구민과 함께하는 내·외국인 온라인 문화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전남대 국제협력본부(본부장 문기석 교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북구 지역민들과 외국인 학생들간의 소통과, 지역민들의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 그리고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글로벌 푸드스트릿’ 행사를 가졌다. 

 국제협력본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글로벌 푸드스트릿’ 행사는 ▲베트남 ‘분멧’ 만들기 ▲몽골 ‘보즈’ 만들기 ▲키르기스스탄 ‘베쉬바르막’ 만들기 ▲중국 ‘마라샹궈’ 만들기 등 전통 공예품 제작 및 음식 만드는 과정을 전남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소개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제작된 콘텐츠는 전남대 국제협력본부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올려 북구민들과 다문화 가정, 외국인 학생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남대 국제협력본부는 사전에 문화체험 키트를 북구 내 행정복지센터, 중흥지역아동센터 등에 배부해, 참가자들이 홈페이지에 게시된 동영상을 통해 직접 따라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문화예술활동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11월 9~13일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해 자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국가별 외국인의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등 세계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전남대의 온라인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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