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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한 한밭대
‘청소년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한 한밭대
  • 하혜린
  • 승인 2020.11.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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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총장 최병욱)가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한밭대 내일이룸학교’ 수료식(사진)을 지난 20일 열었다. 

내일이룸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업훈련을 실시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위탁 공모한다. 

한밭대는 4차 산업혁명 핵심 역량인 ‘로봇코딩지도사과정’ 운영을 제안해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로봇코딩지도사과정’은 피지컬 컴퓨팅과 3D 모델링, 스크래치·엔트리 실습, 아두이노 C프로그래밍·하드웨어 구동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검정고시 1명, 코딩 자격증 취득 8명, 대학 진학 4명, 취업 4명이라는 성과를 창출했다. 

최병욱 총장은 “이 세상과 미래는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여러분 각자가 가진 꿈이 앞으로 삶 가운데 현실로 다가와 많은 열매를 맺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은 “코로나19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든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대전의 모든 교육가족들을 대표해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청소년 지원센터 관계자와 총장을 비롯해 한밭대 선생님들이 청소년의 미래를 쌓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라며, 교육청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 날 수료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과 최병욱 한밭대 총장, 최종인 부총장 겸 산학협력 단장, 우승한 산학협력 교육원장, 고준빈 지식재산 정보 사업단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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