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기 건양대 교수(사이버보안학과·사진)가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식·산업 보안 국제컨퍼런스’에서 산업통상지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산업 기술 보호와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전문가에게 수여된다.
이 교수는 20여 년간 사이버 보안과 산업 보안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 주요정보통신 기반의 기술 자문 위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국내외 보안, 안보 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보안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노력해야만 받을 수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며 “국내 산업 보안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 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Tag
#건양대
#건양대학교
#건양대사이버보안학과
#사이버보안학과
#산업기술보호의날
#산업보안국제컨퍼런스
#산업통상자원부
#산자부
#산업기술
#국가산업경쟁력
#사이버보안
#정보통신기술
#보안
#안보
#국내산업보안
#인재양성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