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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화학과 김민 교수, 한국유기합성학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
충북대 화학과 김민 교수, 한국유기합성학회 젊은 과학자상 수상
  • 방완재
  • 승인 2020.11.20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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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수
김민교수

□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화학과 김민 교수가 지난 11월 19일(목)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2회 한국유기합성학회 학술대회(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 김민 교수는 화학과 “유기 반응 및 촉매 연구실”에서 다양한 유기 분자 합성을 위한 전이금속 촉매 연구와 최근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다공성 금속-유기 골격체 내에서의 작용기 조절과 촉매로의 응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수상을 이룬 주요 실적으로는 학계 최초로 란탄족 금속인 유로퓸을 이용해 알코올의 호기성 산화 반응을 개발한 공로와 다양한 전이금속 촉매 반응의 활용도를 높이는 일시적 배위기 전략을 확장한 연구 등이 있다.
□ 김민 교수는 “새로운 분자 합성과 유기 반응 개발을 위해서 연구에만 매진해준 현재 대학원생들과 연구실 졸업생들, 그리고 연구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시는 학내외 여러 공동 연구자들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의미 있는 연구가 가능했다”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한편, 한국유기합성학회에서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은 젊은 과학자상은 당해 연도 12월 31일 기준으로 만 45세 미만인 연구자 중에서 우수한 논문을 발표하여 해당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한 자를 선발해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째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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