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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원주시·원주시의회, ‘지역상생 공론화’ 논의
상지대·원주시·원주시의회, ‘지역상생 공론화’ 논의
  • 하혜린
  • 승인 2020.11.1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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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원주시·원주시의회가 원주시 관광산업 지역상생 포럼과 지역상생 공론화 프로그램(사진)을 열었다. 코로나 이후 원주형 뉴딜 대응 마련과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서다. 

도해용 레드 테이블 대표는 관광지 공공 음식점 데이터 구축 사업을 소개했다. 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통해 인력양성이 가능하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제시했다. 

장병주 상지대 교수는 원주형 숲 치유(삼림치유), 수 치유(크나이프 물요법)를 제시하고 해양 치유 웰니스 관광 상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제시했다. 

김동현 상지대 학생팀은 강원도 내 전문 회의 시설이 부족함을 제시하고 공공기관 연계를 통해 하이브리드 컨벤션 시설 구축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원주시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최종보고와 노사상생 실무협의회 및 참여 산업체 관계자, 노사발전재단 관계자가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합의하고 공론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재형 상지대 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관광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의 변화하는 관광환경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한국형 뉴딜을 원주시 레저관광 발전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며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추진에 원주시가 선도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원주형 뉴딜 추진은 지역 노사민정과 산학관연이 모두 힘을 모아 추진할 때 성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날 포럼과 공론화 프로그램에는 이광재 국회의원과 원창묵 원주시장,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 유석연 원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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