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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소
충남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개소
  • 하혜린
  • 승인 2020.11.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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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융합센터 개소식 현장. 사진=충남대

충남대(총장 이진숙)가 인공지능융합연구와 인재 양성의 메카로 거듭난다.

인공지능융합센터는 AI 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학과들의 협업으로 융합연구와 교육을 통해 맞춤형 AI 인재를 양성한다. 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42억 원, 대전시 6억 원, 충남대 4억 원 등 2년 9개월간 총 5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인공지능융합센터는 바이오와 AI의 융합을 바탕으로 바이오 AI-Cure 트랙, 바이오 AI-Animal 트랙, 바이오 AI-Plant 트랙 등 3개의 특성화 트랙으로 구성된 바이오-AI 협동과정도 신설해 운영한다. 

바이오-AI 협동과정은 컴퓨터 융합학부, 생물과학과, 미생물 분자생명과학과, 약학과, 동물자원과학부, 원예학과 등이 참여해, 매년 40명(석사 35명, 박사 5명) 이상의 대학원생을 선발한다. 인공지능융합센터는 신약개발․유전체 기반 동반진단과 스마트 정밀 축산, 개인 맞춤형 식품 분야의 창의적 AI 융합인재 1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가 창의적인 AI 융합인재를 양성함은 물론, 지역 특화 산학협력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충청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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