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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작업치료과, 글로벌 인사초청 비대면 직무교육 실시
혜전대학교 작업치료과, 글로벌 인사초청 비대면 직무교육 실시
  • 방완재
  • 승인 2020.10.29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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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 작업치료과는 지난 10월 20일,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사초청 직무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의료․복지기관인 ‘아스카 그룹(대표 오노데라 신고)’의 총괄 책임자인 ‘스즈키 시데오’ 고문께서 직접 참여하여 ‘일본 작업치료 현황, 아스카 그룹계열 병원과 복지기관’ 등에 대해서 소개를 해 주었다. 또한 현지 한국인 직원의 소개로 ’아스카 그룹계열 병원의 작업치료 프로그램, 현장견학, 인턴쉽 프로그램’ 등의 소개도 함께 이루어졌다.

  아스카 그룹은 일본 삿포로 시에 위치한 기관으로 일본 내의 여러 지역에서 병원과 사회복지기관을 다수 보유, 운영하고 있는 최대 규모의 의료․복지 기관으로 우리대학 작업치료과의 ‘해외 인턴쉽, 해외 취업, 현장실습, 현장견학’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목적으로 작년에 교류협정(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정을 통해서 작년 겨울에는 2학년 재학생 8명이 대학의 지원을 받아 현지로 병원견학을 다녀온 적이 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여름방학 때, 3학년 재학생이 현지에서 실습을 진행하여야 되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하여 이번에 ZOOM을 통한 비대면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도한 작업치료과 김금숙 교수는 “해외 선진 보건․의료 시스템을 우리 학생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작업치료 학문에 대한 세계적인 트랜드를 이해하고, 작업치료사로서의 식견을 넓히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작년 겨울방학동안 학생들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했고, 앞으로도 실습과 인턴쉽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해외취업의 기회도 제공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아스카그룹과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혜전대학교 작업치료과는 2017년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인증을 획득하면서, 세계적인 표준에 부합되는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글로벌 함양을 갖춘 인재양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양성이라는 목표 달성에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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