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서울대 민주동문회장 지목받아 동참
학생홍보대사들과 한성대 공식캐릭터와 함께 희망 메시지 전달
학생홍보대사들과 한성대 공식캐릭터와 함께 희망 메시지 전달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SNS 캠페인 ‘견뎌내자(Stay Strong)'에 지난 22일 동참했다.
‘견뎌내자' 캠페인은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 확산시키고자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총장은 장원택 서울대 민주동문회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으며, 한성대 홍보대사들과 공식 캐릭터 ‘상상 부기’와 함께 참여했다.
이창원 총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들의 노고에 먼저 감사드리고, 모두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다면 다시 활기찬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성대도 생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다음 릴레이로 임홍재 국민대 총장과 황원숙 성북보건소장, 박민수 제35대 한성대 총학생회장을 지목했다.
하혜린 기자 hhr210@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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