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지음 | 양진성, 박진서 옮김 | 김영사 | 584쪽
1972년 최연소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어 36년간의 상원의원과 8년간의 부통령을 역임하고, 7명의 대통령을 거쳐오는 동안 3번 대선 출마를 선언했으며, 이제는 최고령 대통령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의 자서전이 출간됐다.
그의 회고와 비전, 약속과 신념이 담긴 《조 바이든, 지켜야 할 약속》은 말더듬이 어린 시절부터 거물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과 50년 정치 여정을 조 바이든의 목소리로 진솔하고도 생생하게 그린다.
한국어판에는 자서전 출간 이후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부통령 시절 오바마 대통령과의 ‘브로맨스’, 다시 대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한 배경 등의 내용이 추가적으로 담겼고 2020년 미국 대선 분석을 담은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의 해제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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