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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사업 시공사 계약 체결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사업 시공사 계약 체결
  • 방완재
  • 승인 2020.09.23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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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재건축 건물 조감도
사학연금 재건축 건물 조감도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회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선정하고 최종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사학연금 서울회관 재건축 사업은 부동산개발 전문업체에 위탁하여 전문성과 수익성을 제고하는 간접개발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사학연금은 부동산 재건축 사업 위탁사로 코람코자산신탁주식회사(이하, 코람코자산신탁)를 선정하고, 리츠(코크렙티피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_SPC)를 설립하였다.

□ 본 사업을 위탁받은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6월부터 시공사 선정을 위해 다수의 건설사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하고 7월 1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총 4개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SPC의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23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사학연금 서울회관은 서울 여의도 소재하고 1982년 준공하여 약 38년 노후 오피스빌딩으로 임대수익 하락에 따라 빌딩 재건축을 통한 임대경쟁력 제고 및 회관 수지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 지하 3층~지상 20층의 연면적 약 4만1,608㎡(약 1만2,568평) 규모 사학연금회관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6층~지상42층, 연면적 14만 1,668.98㎡(약 4만2,855평) 규모의 프라임급 오피스빌딩로 재탄생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약 4,800억원이고 공사비가 약 3,500억원이다.
이를 통해 사학연금회관은 업무와 편의, 리테일 부문과 그린에너지 기술을 망라한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것으로 기대된다.
 
□ 새롭게 탄생하는 빌딩명은 “TP Tower”이고, “여의도를 밝히는 등대”라는 디자인 컨셉으로 설계되었다. 또한, 여의도역(지하철 5호선, 9호선)과 연결통로를 설치하여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게 된다.

□ 본 공사는 10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3년 말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준공 이후에도 임대유치, 운용과 자산관리 업무 전반을 운용사에 위탁하여 약 30년간 운용할 계획이다.

□ 주명현 이사장은 “서울회관 재건축 사업은 여의도의 랜드마크 사업  중 하나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오피스빌딩“TP Tower”는 향후 임대경쟁력에 있어 유리할 것이라 기대된다.”며, “이러한 유리한 임대경쟁력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회관운용 수익을 달성하고, 이는 기금수익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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