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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폭풍과 새로운 미국의 세기
다가오는 폭풍과 새로운 미국의 세기
  • 김재호
  • 승인 2020.09.22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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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프리드먼 지음 | 홍지수 옮김 | 김앤김북스 | 328쪽

 

조지 프리드먼은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가다. 정세 분석에 있어 놀라운 적중률로 인해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린다. 조지 프리드먼은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소련 점령 하의 헝가리를 탈출하여 미국으로 왔다. 뉴욕 시립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코넬대에서 정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간 분야에서 활동하기 전까지 미 국방부 장기전략 싱크탱크 ONA, 미 육군 국방대학, 미 국립국방대학, 랜드 연구소 등에서 안보와 국방 문제에 관해 강의와 자문을 수행했다. 조지 프리드먼은 현재 지정학적 관점에서 국제체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매체인 지오폴리티컬퓨처스(Geopolitical Futures)를 설립하고 회장으로 있다. 그전에는 민간 정보회사인 스트랫포(STRATFOR)의 회장으로 있었다.

조지 프리드먼은 『100년 후』에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전 세계적 권력구도가 어떻게 변화될지를 예측했고,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에서는 21세기 미국의 세계 패권 전략을 제시했다. 『다가오는 유럽의 위기와 지정학』에서는 유럽의 분열과 유럽연합의 와해를 예측했다. 조지 프리드먼은 자신의 정세 예측이 정확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들이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 위에 있는 힘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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