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편 지음 | 문화과학 | 275쪽
총 7편의 글이 실린 이번 특집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초기부터 최근까지 수개월에 걸친 꾸준한 논의와 집중 분석, 민속지적 기록을 통해 새롭게 달라진 일상이 모두에게 던지는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질문들을 추적한다.
김성윤은 코로나19를 전후로 전개되는 사회변동의 맥락과 정세적 상황들을 다룬다. 코로나19의 사회변동론적 함의를 다각도로 살펴보고 앞으로의 세계가 촉구하는 안전과 공적 체계에서 커먼즈의 전망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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