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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식 전남대 교수, 대한마취약리학회 ‘우수 초록상’ 수상
신항식 전남대 교수, 대한마취약리학회 ‘우수 초록상’ 수상
  • 김현수
  • 승인 2020.09.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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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식 전남대 교수(의공학과·사진)가 ‘대한마취약리학회 학술대회’에서 자유연제 부문 ‘우수 초록상’을 수상했다.

신 교수는 최병문 울산대 교수(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노규정 교수팀과 공동 연구한 ‘광용적맥파 스펙트로그램과 합성곱신경망을 사용한 수술 후 통증 예측지표’를 주제로 발표해 지난 12일 ‘2020년 대한마취약리학회(회장 김태균)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그는 이 연구에서 생체신호 처리 기술과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수술 후 통증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발표했다. 기존 상용 기술에 비해 수술 후 통증평가 정확도를 10%가량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 교수는 "수술 후 통증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수술 후 적절한 통증 관리에 기여할 수 있고, 특히 약물의 오남용 등을 방지할 수 있어 환자 예후 개선 및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 임상적 검증과 안정성을 확보해 세계 최고 기술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상용 기술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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