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30 16:15 (금)
[대학 단신] 2차 지역국공립대 총장협, 온라인 화상회의 외
[대학 단신] 2차 지역국공립대 총장협, 온라인 화상회의 외
  • 조재근
  • 승인 2020.09.15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차 지역국공립대 총장협, 온라인 화상회의 진행 

2020년도 제2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가 8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각 대학 참석자들은 대학 내 영상회의 시스템에 접속해 회의에 참여했다. 곽병선 회장(군산대 총장) 등 지역중심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회원교 총장 및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지역중심대 발전방안 토론 제안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지원 사업 사업비 지원 방안 개선 ▲정보보안 인프라 구축 예산 지원 건의 ▲코로나19 관련 BTL 기숙사 손실지원 요청 ▲일부 거점대의 ‘국립대학 설치령’ 개정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이다.
곽병선 회장은 “비대면수업으로 각 대학마다 어려움이 많았는데, 2학기 역시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역중심국공립대학들의 역할과 대응을 진지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국 목원대 이사장, 발전기금 1천만원 

목원대(총장 권혁대)는 8일 김병국 목원대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으로부터 법인운영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병국 이사장은 지난 6월 대학에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목원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 이사장은 현재 총동문회 회장을 맡았으며 교동식품 회장으로 있다. 김병국 이사장은 “감리교학원 이사장으로써 법인 운영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학에 큰 도움을 준 것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며 “대학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명대, 제40회 계명문학상 수상작 5편 최종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제40회 계명문학상 작품 현상 공모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으로 시 부문 박주훈 계명대 학생의 ‘송장’, 단편소설 부문 김민정 서울대 학생의 ‘거짓말의 계보’, 국문학 부문: 김은호 계원예대 학생의 ‘설렁탕 전(傳)’, 단편소설 부문 송혜인 경희대 학생의 ‘전당포’, 박소연 부산대 학생의 ‘녹슨 사냥개’  등을 선정했다. 계명대는 3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시 부문, 단편소설 부문, 국문학 부문, 장르문학 부문 등 4개 부문에 총 935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별도의 시상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전달된다.
 

가톨릭대, 세계대학평가 첫 참여 ‘국내 23위’

가톨릭대(총장 원종철)는 영국 대학평가 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가 발표한 ‘2021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23위를 차지했다. 93개국 15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연구실적, 논문피인용, 국제화, 산학협력에 대해 가중치 평가를 진행했다. 가톨릭대는 지난 6월 발표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3위, 7월 발표된 ‘2020 라이덴랭킹’ 국내 11위를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