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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大 모두 '인정'...연세대 '최우수'
13개大 모두 '인정'...연세대 '최우수'
  • 김봉억 기자
  • 승인 2004.02.18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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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003년 대학종합평가 결과

지난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실시한 대학종합평가에서 평가에 참여한 모든 대학이 '평가인정'을 받았으며 특히 연세대는 모든 평가영역에서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됐다.

대교협은 지난 12일 강원대, 대구대, 대전대 등 9개 대학 및 8개 대학원, 그리고 4개 신설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3년도 제2주기 대학종합평가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대교협은 13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연구,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등 대학교육 전반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방문평가를 지난해 10월 실시한 바 있는데 신설대학은 기본 교육여건 조성 여부에 중점을 뒀다.

연세대는 대학원 연구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과 학부의 모든 평가영역에서 '최우수'판정을 받았고 대구대는 발전전략 및 비전(학부)과 학사·논문지도(대학원)면에서, 충북대는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학부) 영역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학부평가에서는 강원대, 대전대, 목포대, 제주대가 '우수'평가를 받은 '발전전략 및 비전'영역에서 후한 점수를 매겼고, 대학원평가에서는 학사·논문지도에 '우수'이상의 대학이 많았다.

신설대학 종합평가의 경우 을지의대가 교육·교수·학사행정서비스·재정·경영영역에서, 포천중문의대는 교육과 재정·경영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특성화·자구노력은 신설대학 모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는 고려대, 계명대, 상지대, 서울대를 비롯 54개 국·공립·사립대가 '학부 및 대학원'에, 10개 대학이 학부, 3개 대학이 대학원만 평가를 받는다.
김봉억 기자 bong@kyos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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