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성의 인문학 최진석 지음 | 문학동네 저자는 비인간, 그로테스크, 감응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하며 인간의 시대가 저물고 있는 이 시점에서 더이상 인간 자신만이 인간의 주요한 관심사로 남을 수 없다고 말한다. 인문학의 불가능성과 가능성의 조건을 동시에 생각할 수 있게 한다. Tag #불가능성의인문학 #최진석 #문학동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수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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