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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송인서적 채권단 대표자 2차 회의
인터파크 송인서적 채권단 대표자 2차 회의
  • 김현수
  • 승인 2020.06.25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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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화 인터파크 대표이사와도 만나 입장 전달

인터파크송인서적 채권단 대표자 2차 회의가 18일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채권단 대표자 10인이 구성 완료됐다.

공동대표는 ㈜사회평론 대표이사 윤철호(현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지노출판 대표 도진호(현 인사회 출판유통 비대위 위원장) 등이다. 부대표는 진한 엠앤비 대표 김갑용, 도서출판 따비 대표 박성경(출판인회의 유통정책위원장) 간사는 이상북스 대표 송성호(출협 유통상무이사), 미래M&B 부장 장동환, 대표단원은 김영사 대표 고세규, 키다리 영업부장 신성종, 스푼북 총괄부장 김남원, 서해문집 본부장 김일신 등이다.

채권단은 19일 인터파크 강동화 대표이사 및 임직원과의 미팅을 인터파크본사에서 진행했다. 공동대표 윤철호, 도진호, 부대표 김갑용, 박성경, 간사 송성호 등이 참석했다.

인터파크는 그 동안의 경영상황 및 기업회생신청에 대한 설명과 출판인들이 피해보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채권단 대표자측은 출판계는 이번 사태에 대해서 매우 분노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 출판사들에게 손해가 돌아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오는 29일 인터파크 본사 앞에서 집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정확한 답변을 듣지 못한다면 그 후의 상황에 대해서는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내용도 전달했다. 채권단 입장에 대해 인터파크의 입장을 정리해 줄 것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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