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희 지음 | 신병근 그림 | 풀빛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한 10대를 위해 쓰였다. 흔들리고 막막한 10대에 맞게 책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엮었다. 청소년들이 스무 편의 책을 길잡이 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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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 지음 | 신병근 그림 | 풀빛
책을 읽고 싶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한 10대를 위해 쓰였다. 흔들리고 막막한 10대에 맞게 책을 처방하는 방식으로 엮었다. 청소년들이 스무 편의 책을 길잡이 삼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