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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인사연, ‘영어 그림책 리터러시’ 주제 시민강좌
호남대 인사연, ‘영어 그림책 리터러시’ 주제 시민강좌
  • 이혜인
  • 승인 2020.06.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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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 교수 “인간관계 맺기, 두려워 회피하기보다 현재에 집중해야”강조

호남대 교양학부 이강선 교수는 6월 16일 지산 2동 마을사랑채에서 ‘그림책 리터러시: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가졌다. 이번 강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연구원 윤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강선 교수는 강좌에서 “이번 그림책은 자기보다 오래 살 것 같은 사물에만 이름을 지어주던 할머니가 유기견에게 ‘럭키’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내용의 요지로, 미리부터 인간관계에 실망하거나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회피하기보다 현재의 관계 맺음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 강좌가 열리는 마을사랑채는 강연 전 소독을 마쳤으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절차를 철저히 준수했고, 참석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 

5월 21일부터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시민강좌는 각 분야의 리터러시를 주제로 총 10회에 걸쳐 6월 16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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