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0 04:05 (토)
내 아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남다른 아이와 세심한 엄마를 위한 심리 처방
내 아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남다른 아이와 세심한 엄마를 위한 심리 처방
  • 교수신문
  • 승인 2020.04.16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 이세진 옮김 | 부키 | 336쪽

'아이가 나를 닮을까 봐 걱정입니다!' 심리 상담가이자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프티콜랭은 정신적 과잉 행동인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 그들이 가진 특징, 양육자이자 교육자로서 어른의 역할, 사회 구성원으로서 아이들이 부딪히게 될 현실적 어려움, 특히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와 학업과 관련한 고민에 대해 예의 명쾌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