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 이세진 옮김 | 부키 | 336쪽
'아이가 나를 닮을까 봐 걱정입니다!' 심리 상담가이자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프티콜랭은 정신적 과잉 행동인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 그들이 가진 특징, 양육자이자 교육자로서 어른의 역할, 사회 구성원으로서 아이들이 부딪히게 될 현실적 어려움, 특히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와 학업과 관련한 고민에 대해 예의 명쾌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작권자 © 교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