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라일리 지음 | 김양희 옮김 | 생각의힘 | 360쪽
우리가 트럼프에 관해 알려면 “아직 멀었다”라고 말하는 책이 출간됐다. 베테랑 스포츠 기자인 저자는 트럼프를 설명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인 ‘골프’를 통해 그가 감춰온 온갖 불편한 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인다. 골프와 관련한 트럼프의 언행 중에서 과연 사실은 얼마나 될까? ‘작은 공[골프]’에서 ‘큰 공[지구]’으로 앵글을 넓혀 트럼프를 엄중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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