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2000, 97×194㎝, 캔버스에 유채
작가: 김애영 / 덕성여대 서양화
전시명: ‘眞景-그 새로운 제안’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기간: 2003.9.24~11.11
김애영은 오랫동안 제한된 일정한 소재로 일관된 자기세계를 구상하고 있다. 그가 그리는 산은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주지만 부드럽고 웅장한 느낌을 줘, 넉넉함과 포근함이라는 한국적 정서를 잘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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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애영 / 덕성여대 서양화
전시명: ‘眞景-그 새로운 제안’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기간: 2003.9.24~11.11
김애영은 오랫동안 제한된 일정한 소재로 일관된 자기세계를 구상하고 있다. 그가 그리는 산은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주지만 부드럽고 웅장한 느낌을 줘, 넉넉함과 포근함이라는 한국적 정서를 잘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