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보아|한길사|256쪽
밀레니얼 세대는 SNS를 통해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해시태그를 이용해 정보를 탐색한다. 저자는 온라인 마케팅 도구로서 인스타그램 등 이미지 기반 SNS를 분석했다.
국가별·박물관별로 박물관과 미술관 관련 해시태그를 분석하여 관람객의 주요 관심사와 전시 만족도 등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했다. 다양한 SNS 이벤트로 소통하는 각국의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사례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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