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품격과 깊이를 더하는 작가 권여선의 여섯번째 소설집이 출간됐다. 제47회 동인문학상 수상작인 『안녕 주정뱅이』 이후 4년 만에 낸 소설집이다.
“권여선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이라는 평과 함께 제19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한 「모르는 영역」을 포함해 8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저자 권여선 |문학동네 |페이지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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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의 품격과 깊이를 더하는 작가 권여선의 여섯번째 소설집이 출간됐다. 제47회 동인문학상 수상작인 『안녕 주정뱅이』 이후 4년 만에 낸 소설집이다.
“권여선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이라는 평과 함께 제19회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한 「모르는 영역」을 포함해 8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저자 권여선 |문학동네 |페이지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