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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고체형 반도체 투명 태양전지가 움직이다”
“세계 최초 고체형 반도체 투명 태양전지가 움직이다”
  • 교수신문
  • 승인 2019.11.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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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에너지 발전: 투명 반도체 태양전지

인천대학교 (총장, 조동성)과 HDC 아이콘트롤스 (대표이사, 김성은)에서는 세계 최초의 고체형 반도체 투명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개발하였다고 발표했다. 

금번에 개발된 투명한 태양전지는 투명하면서도, 피부암이나 눈병 등의 위험성을 가진 자외선을 대부분 흡수하여,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신개념 에너지 기술이다. 이러한 에너지 변환방식은 수요자에게 즉시 전력공급이 가능하며, 향후 30조원 이상의 신시장이 창출될 분야로 예측되고 있다.

투명 태양전지는 빌딩의 윈도우, 핸드폰의 외장에 적용하면 자외선 차단 기능성과 함께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과 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된 현대 쏘나타와 도요타 프리우스 등의 태양광 썬루프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HDC 아이콘트롤스에서는 ‘제로에너지 빌딩’분야를 구상하고 미래사업을 발굴하던 중에 인천대학교의 투명광 기술에 주목하여 지난 1년 여간‘산학’개발 연구를 진행하였다. 개발의 결과로 세계 최초로 자연 태양광에서 구동하는 고체형 투명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하여 모터를 구동을 시연하였다. 

인천대학교-HDC 아이콘트롤스의 이번 ‘산학’연구개발의 결과는 최상위 논문 중의 하나인 Advanced Materials (Impact factor 25.809), Nano Energy (Impact factor: 15.548) 등에 출간되어 연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존 유일한 고체 투명 태양전지 기술은 국내의 독창 기술로 개발되어, 원천특허 2건을 출원하였으며, 해외 특허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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