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창우|모아북스 | 페이지 276
요즘처럼 칭찬보다 비난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칭찬은 큰 활력소로 나타나게 마련이다.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고 알아준다는 것은 존중과 배려에서 시작된다. 직장이나 일터에서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 또는 동료나 갑을 관계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칭찬의 중요성과 효과는 대단히 크다. 관계가 깨지거나 관계가 회복되는 경우에 관건은 칭찬과 배려의 말을 언제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하느냐다. 이렇게 중요한 칭찬 한마디를 잘 해내려면 원칙과 요령을 모르고서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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